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영훈ll조회 63666l 1
이 글은 4년 전 (2019/10/15)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4년 전
원래 상의 했던게 아닌가
4년 전
헐.. ?
4년 전
SBS  내일을 봅니다
저도 허리까지 길렀다가 머리 조금만 다듬으려했는데 미용사가 신나서 엄청 자르더라구요 머리 왕창 자르고 저한테 보여주는데 진짜 속으로 부글부글,,
4년 전
헐...
4년 전
방송사랑 미용사랑 저 여성 분 머리카락 가지고 암환자한테 기부 할 목적으로 저만큼 자르기로 했었대요 정작 당사자에게는 말 안 하고... 왜 기부를 남의 머리카락으로 하겠다 말겠다 하는지
4년 전
와.... 진짜화나네요 기부를할꺼면 지들돈으로하던지 자기들머리카락자르던지..
4년 전
헐...화나네요 진짜..아니 상의를해야지 왜 남의머리를 싹뚝..?
4년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뭔가 머리카락 정리하는게 기부할거 같다 했는데 진짜얐네요...왜 남의 머리칼을 가지고
4년 전
우리백현이이리오세훈  엑소콘서트한다!!!
헐...상의도 안하구요? 헐...남의걸로 자기들 맘대로 좋은일하려고하네....
4년 전
  ?
저정도로 잘린적있는데 미용사 혼자 신났더라고요ㅋㅋㅋㅋㅋ 다듬어 달라고했지 누가 댕강 잘라달랬나. 뭐라고하니까 금방기른다면서 웃어넘기기~
4년 전
상의도 없이 저만큼 잘렸으니 충격받으셨겠네요. ㅜㅜ
머리카락 애지중지 하는 사람은 정말 애지중지인데.... ㅜㅜ

4년 전
그..백진희님 나오는 드라마 생각나네요 그 남자용사 죽bread치고싶었던..
4년 전
헉,,,, 충격이 크겼나보다
4년 전
미친 거 아닌가...
4년 전
헐 상의도 없이... 저는 머리카락 길이 허리까지 10년 넘게 유지 하고 있는데 저 심정 이해가요 ㅠㅠ
4년 전
우와 저 와중에 웃고있는거 봐
진짜 열받을만 하다

4년 전
많이 자르긴 했네요..
4년 전
줄게 내 갤럭C  엘지폰사용합니다
저도 미용실에서 얼만큼 잘라드릴까요? 해서 한 3~5cm요 하는데 매번 보면 10cm 잘라서 울어요
4년 전

4년 전

4년 전
조뜽요  woodz
헐 미쳤다 진짜 왜 남의 머리가지고 맘대로 기부를 해요...
4년 전
물만두만두  林潤妸
당사자랑 상의도 없이 머리카락 기부를 한다고요? 정상이 아닌듯
4년 전
ICE BEAR  위베어베어스 막내
헐...
4년 전
아니 당사자랑 왜 상의도 없이...
4년 전
헐??
4년 전
머릿결도 좋으신 거 보면 진짜 애지중지 하신 것 같은데 ㅠㅠㅠㅠㅠ
4년 전
애옹융기  짐니
저분 머리결만 봐도 관리 얼마나 했는지 보이는데 와..
4년 전
박효신...  내남자인가 봄...
아 할 그러네요...
4년 전
헐 진짜요...
4년 전
LIGHTPURPLE  💜
???? 아니 왜 남의 머리를 가지고 기부를 하네마네야; 진짜 소름끼쳐
4년 전
저도 단발로 자를때 턱끝까지 잘라주세요 랬는데 거울보니까 입술선까지 잘라서 진짜 울뻔했어요,,강제 몽실언니,,
4년 전
턱끝이 미용사분들은 앞쪽턱을 기준으로 하는게 아니라 귀밑턱을 기준으로 자르더라구요 ㅡㅠㅠㅠ 저도 그런적 있어요
4년 전
저는 손으로 턱짚으면서 말씀드렸었어요ㅠㅠ
4년 전
아 저도 이만큼만 짤라주세요 하면 두배는 더짜르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ㅌㅋㅋㅋㅋ대체 길이맞추다가 점점 짧아진건지 짜증 ㅡㅠ
4년 전
유진이야 뭐야;
4년 전
아니 저걸 왜 본인이랑 상의를 안했지 ?????? 어휴... 자른머리길이가 예쁘긴한데...
4년 전
아니 당연히 물어보고 잘라야하는거 아닌가요...
4년 전
황민현X강다니엘  0809X1210
호곡...
4년 전
#정국감성  G.C.F
왜 마음대로 신나서 댕강...
4년 전
허????
4년 전
백현 (BaekHyun)_EXO  누구 때문에 행복한
아니 왜 당사자랑 상의도 안 하고...
4년 전
방금 찾아보니까 이 프로그램이 약간 자기들 맘대로 하는거 같던데,,,, 의논을 왜 안하고 자기들끼리 하는거지??,
4년 전
와 진짜 욕나온다
4년 전
약간 공감..머리길이 허리까지 왔었는데
꼭!!!가슴 가리게 잘라주세요 여러번 말했는데 다 자르고 보니까 가슴 훨씬 위..저 기분 알 것 같아요 ㅜㅜㅜ너무 속상했었는데

4년 전
손.현.우.  비투비빅스몬스타엑스
미용사 웃는거 짜증난다
4년 전
멋대로 잘랐으면서 사람 쳐다도 안보고 웃으면서 머리카락 정리하는 모습이라 더 화나네요
4년 전
아 저 고딩 때 진짜 머리 제가 말한거보다 더 짧게 잘라서 몽실이 언니 된 적 있는데 그 때 이후로 미용실 공포증 생겼어요,,, 머리 자르러 가면 꼭!!!! 꼭!!!!! 이 만큼만 잘라주세여 하고 완전 정확하게 가리킴,,,
4년 전
Ranyu  퇴근이 하고싶드아!
허어....? 충격이 엄청나셨나보다 ㅠㅠ 그와중에 미용사분은 왜케 신나보이시지...
4년 전
관리도 엄청열심히 하신거같은데....ㅜㅜㅜㅜ
4년 전
전정국、  BTS
잘린 것만 봐도 관리 엄청 열심히 하신 거 같은데,,,,,,,
4년 전
몇년이 날아간거야...
4년 전
상의없이 임의로 자른거면 폭력이나 다름없네요 ㅠㅠ
4년 전
나의재민  NCT 💚
와......아니 저렇게 머리 기르는데 몇년이 걸리는데 진짜 어이없다
4년 전
병알단 대장 최병찬  걷는 길에 행복만
헐..
4년 전
나의 가역반응  신해경 첫 Ep
동네 아무 미용실이나 들어갔다가 원하는 길이보다 훨씬 짧아져서 시뻘건 눈으로 미용사 몇 분 동안 노려 본 기억이 있는데 아무 상의도 없이 저 정도 길이가 잘렸으면 너무 충격일 거 같아요
4년 전
17 우지  
저도 동네미용실 가서 칼단발로 잘라달랬는데 양옆길이 안맞고 층을 이상하게 내서 가만있어도 둥글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그래서 따졌더니 고데기 안해도 둥글어진다 이러시는ㅋㅋㅋㅋ 하 진짜 어릴 때라서 집와서 울었던 기억,,, 완전 이해해요 저분 게다가 아무상의도 없었다니 🤦‍♀️🤦‍♀️
4년 전
B T S 박지민  방탄소년단 보라해
아 제가 더 화나요
4년 전
무슨 생각으로 사전에 상의 없이ㅠㅠ
4년 전
인피니트∞  사랑해요♡
어렸을때 머리잘랐는데 뒷머리를 삐뚤삐뚤 길이가 다르게 잘라서 집가서 운적있어여ㅜㅜ
4년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긴머리 쇄골에 닿게 잘라달라했는데 훨씬 더 짧아서 몇주간 우울했어요ㅠ
4년 전
뭐하는 짓이지 저게...?
4년 전
저기까지 기르는데 쉬울 것 같이 보이는 건가 미용사분은; 몽실이 언니 머리에서 가슴까지 기르는데 약 2년 걸렸는데 저정도 길이면 꽤 오래 걸렸을텐데...제가 다 화가나네요
4년 전
なにわ男子_ 大橋和也  세븐틴으로물들고있어
아니 상의없이 맘대로 자르면... 왜 미용사는 자랑스럽게 웃고계세요 마음대로 잘라놓고...
4년 전
아니 뭐..
4년 전
장자 노자  is my dream ♥
? 남의 머리카락으로 기부를 왜해,,,? 님들이 삭발해서 기부하세요
4년 전
아...
4년 전
저 정도 길이에 관리된거 보니까 기르신거 같은데 왜 남의 머리를 맘대로 기부를?
4년 전
崔 勝澈  최 승철
신나셨네요..
4년 전
제발 자르라고 한 데까지만 잘라주면 덧나나?
저 사람은 멋대러 기부목적으로 잘랐다고 하니까 더 열불나는데 맨날 동네미용실에서 자르면 머리가 뻗친다느니 안 어울린다느니 이러면서 내가 말 한 것보다 더 많이 자름..

4년 전
白間なの太  NMB48 白間美瑠
보니까 결도 되게 좋아보이는데 죽빵각...
4년 전
혹시 이런 거 고소 되나요? 진짜 너무 화난다
4년 전
너무 많이 잡아서 몰카인줄,,,
4년 전
말안하고 자른거임? 헐
4년 전
봉수  힐러
실화인가..
4년 전
大の 智  
아니 머리 기부하는 사람만 모르는게 말이되나요 자르는 길이...ㅠㅠㅠ
4년 전
어이없어요..남자가 저기 자른다고 했더니 여자분이 더 더 밑이라고 가르키기 까지 했는데...
4년 전
헉 그러네요...미용사 진짜 비호감..
4년 전
머리카락 예상했던 것보디ㅡ 1센치만 더잘려도 엄청 속상한데ㅠㅜㅜㅠ
4년 전
순하리보  나를 삼킨 경 :)
저도 엉덩이까지 닿던 머리를 가슴덮을정도로까지만 잘라달라 말씀드렸는데 쇄골까지 잘라버리시던...제 가슴이 그리 높이 있지 않는데...(부글부글)
4년 전
허탈하겠다
4년 전
맏내  블핑 SVT
손가락 으로 머리카락 만졌는데 밑에 없는 느낌..
진짜 싫음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가정에서 아침밥 도시락 만들어서 6500원에 배달까지 해주실 분 찾습니다252 쇼콘!2303.18 22:2770222 2
유머·감동 다들... 왜 사세요?.jpg228 옹뇸뇸뇸03.18 22:5259644 7
할인·특가 20대 후반 백수들 상황374 환조승연애03.18 23:0975087 28
유머·감동 간호사 : 왜 혈관을 두고 오셨어요?...181 키토제닉03.18 18:3386603 1
이슈·소식 40억 번 류준열, 떼돈과 맞바꾼 이미지151 비비의주인03.18 18:5498380 24
공무원 4개월만에 합격했다는 말의 진실.jpg 한 편의 너 11:33 1 0
후식으로 커피를 마셔야하는데 종류가 이 2개밖에 없다면? 캐리와 장난감 11:33 1 0
[아이스크림] 투게더 이거 다 못먹어봤지??????? 이등병의설움 11:33 1 0
4세 김정원, 엄마 성으로 살고 있다 캐리와 장난감 11:32 86 0
돈 받고 섹스하는 부부 맠맠잉 11:32 52 0
포동🍇 메롱🍈 Side to Side 11:32 61 0
필라테스 강사는 아무나 한다는 질문에 20년차 강사의 답변 김규년 11:26 1028 0
속초 이제 화 다 풀렸어?? 백챠 11:25 529 0
"버섯인줄 알았다”…배달 음식서 '뚝배기' 나왔는데 점주가 한 말9 셜록홈즈 11:11 4153 1
아이돌들이 경연 준비 전 노래 연습 하다 말고 갑자기 헬스하러 간 이유…jpg2 네모동표@@ 11:10 2752 2
(스압주의) 엄카로 몰래 2천만원 긁고도 해맑은 26살 男11 푸밥오 11:09 4570 1
정준영 출소 했다고 합니다....2 solio 11:05 1461 0
하나하나 따로보면 억지밈인데 모아보니 개고수3 짱진스 11:03 3729 0
"허경영에게 성추행 당했다”...수십명 무더기 고소,곧 소환 조사2 강추 10:54 1982 0
카페에서 400플 찍은 주제3 311354_return 10:54 3445 0
팬들 사이에서도 갈리는 중인 깐덮 논란.jpg 고밈하지마 10:47 1433 0
3•1절에 업로드 된 무명 축구선수의 은퇴글9 훈남 10:40 5131 8
안산 선수 고소 당했다5 린기빅 10:34 4405 1
원조렉카의 실력2 따온 10:32 3387 0
난임병원에 아이 좀 데려오지 마세요26 패딩조끼 10:32 7214 1
전체 인기글 l 안내
3/19 11:30 ~ 3/1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