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4224036
림킴(LIM KIM)이 첫 EP ‘제너레아시안(GENERASIAN)’을 오늘(15일) 오후 6시 발매한다.
림킴은 긴 공백 끝에 지난 5월 싱글 ‘살기(SAL-KI)’를 공개, 혼성듀오 투개월의 김예림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던 예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과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후 그는 텀블벅을 통해 앨범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다. 약 2천 명에 가까운 후원자로부터 9천만원 이상의 금액을 모금하는데 성공하며 이번 EP를 발매하게 됐다.
뮤직비디오 역시 림킴의 새로운 모습을 담고 음악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이틀간 촬영한 ‘옐로’ 뮤직비디오는 88 Rising과 꾸준히 작업해 온 대만계 미국인 여성 감독 크리스틴 유안(Christine Yuan)이 메가폰을 잡았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