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의 사망 여파로 JTBC2 '악플의 밤' 제작 및 방송이 전면 중단됐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악플의 밤'은 다음주부터 녹화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악플의 밤'은 14일 설리를 제외한 신동엽 김숙 김종민 진행 체제로 녹화를 마쳤다. 하지만 이날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제작..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1518384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