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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썬이동혁ll조회 7131l 2
이 글은 4년 전 (2019/10/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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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연애는 지나가면 다 부질없던 것처럼 느껴지나요,,
처음으로 진짜 연애다운 연애를 하고 있어서 마냥 좋은데 제가 나중에 그렇게 될거아고 생각하면 괜히 허무해져요

4년 전
지나가다가 남깁니다!! 저는 연애가 그렇게 부질없다 생각하지 않아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준 연애는... 내게 소중한 사람이었던 기억 그 사람에게 영향을 받은 습관 생각 사소한 행동들 그런 것들을 통해서 미래에는 더 성숙하고 또 소중한 추억들을 품고 있는 그런 어른이 될 테니까요
4년 전
인맥 관리랍시고 여기저기 쏘다니느라 정작 가까운 사람 (오래된 친구나 가족) 챙기지 못한 것이 후회되네요 또 겉치레에 지나치게 신경썼던 것도요 명품이나 비싼 옷 신발 이런 거 시간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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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fodil  딸기우유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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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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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린나이는 아닌데... 음 딱히 없는듯..
4년 전
인간관계... 고등학생 때는 뭐가 그리 중요했다고 그렇게 상처 받고 힘들어했는지 모르겠네요
4년 전
부질없는거 없었던듯.. 문제 있었던거도 생각해보면 느낄게 있어서..
4년 전
룬타몽  메타메타 몽몽
살아있는 거
4년 전
하고불렀다  닳고 닳은 말
취업하기 전에 고등학생 대학생일 때 돈 모으겠다고 먹고 싶은 거 참고 천 원 이천 원 아끼겠다고 참았던 것들... 그땐 알바해서 버는 돈이 되게 크다고 생각했고 만 원 이만 원 저축하기도 힘들어서 겨우 겨우 돈 모았는데 직장에서 첫 월급 받아 보니 진짜 푼돈이더라고요 여행을 간다거나 정말 사고 싶은 고가의 물건이 있다거나 해서 조금씩 아끼는 거면 몰라도 그냥 막연하게 돈 모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아끼고 안 쓰고 모으려고 하는 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차라리 그냥 순간의 행복을 즐기는 게 나음
4년 전
이제부터라도 아끼지 말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야겠어요 ㅎㅎ 덕분에 마음 굳힙니다!
4년 전
하고불렀다  닳고 닳은 말
본인이 가진 돈보다 훨씬 무리해서 소비하고 빚지고 이런 건 물론 지양해야 하지만 진짜 적은 돈 아끼겠다고 현재의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ㅠㅠ 정식 취업하면 학생 때 알바로 월급만큼 벌었던 돈을 통째로 적금 들기도 하니까요! 행복한 소비 하세요 ㅎㅎ
4년 전
전재환  압둘알리 과로사
하거싶은거 하면서 살기에도 모자란 인생인데 그저 나중을 위해서만 지금을 낭비하는것? 내가 언제 죽을지 알고 미래의 나를 위해서 현재의 나를 혹사시키는지..
4년 전
게임 .. 연애도 많이했는데 나름 부질없을 정도는 아니에요 여행도많이가고 맛있는것도먹고.. 게임진짜 많이했는데 게임은 정말 부질없다고 많이 느껴요
4년 전
럴러바이  ~~
2~3시간 화장하기, 계획없이 돈쓰기
4년 전
사는거 자체가...
4년 전
결핍  네가 없는 꿈을 꾼 적이 없다
그냥 삶 자체요
4년 전
X1남도현  모르겠어요 바보
마지막 너무 공감이요
4년 전
대학교 가서 선배들이 집합시킬때 괜히 쫄아서 간거요
사회생활 시작하고 보니 정말 별것도 아니누사람들 한테 벌벌 기었나 싶어요

4년 전
비트코인 투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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