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bj의 아이 훈육법.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커피마시면잠이와 오오 4년 전
	댓글은신중히적읍시다 아기 울때 그 소음 누가 책임지나요..ㅋㅋ 그치게 만들고 우는게 좋은 방법이 아닌걸 훈육해야되는거 아닌가요.. 4년 전 된장님 원장찌개 드세요. 한두번 하다가 애기가 우는게 소용없다는 걸 알았다잖아요~~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4년 전 울랄리얄라셩 아이가 그렇게 좋지 않으니까 하지마세요~ 해도 바로 알아먹는 애가 있고 더 우는 애가 있지 않을까요? 사람 많은 곳 피해서 실컷 울게 두고 이런 방법은 이제 소용없어~ 라고 확실히 인식시켜 주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아이들 영악해서 자기가 이렇게 하면 부모님이 더 챙겨주지, 더 신경써주지 귀신같이 알거든요 물론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요! 4년 전 EXO_D.O. 그래서 본문에 일단 사람없는곳으로 데리고 나간다고 나와있는데용.. 부모가 우는 아이를 당장 그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식당에서 떠나가라 우는 애를 보는 일도 없겠죵 애 달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답니다.. 최대한 주변사람한테 민폐도 덜 끼치고 아이한테도 우는 게 소용없다는 걸 인식시켜주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4년 전 오르텅스 블루 타임아웃이라고 행동수정 기법 중 하나에요 저분도 최대한 소음 영향 덜한 곳으로 가시겠죠 4년 전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2 그래서 데리고 나오는 거죠 거기 안에서 그냥 냅두는 게 아니구 4년 전 Tate Langdon @Murder House 33 4년 전 메이데이즈 44 4년 전 ＫＡＩ 55.. 그리고 지금 이렇게 댓글다는 우리들도 애기였을때가 있었는데...ㅜㅜ 엄마가 노력안하는 것도 아니구 이해가 좀만 있다면 개념있는 어머니들은 숨통 틔일듯 ㅠㅠ 4년 전 NU'EST_LOΛE 66 물론 타임아웃이 좋지 않게 쓰인다면 어떤 훈육법과 마찬가지로 좋지 않은 방법이지만, 위 사례와 같이 적용된다면 효과적인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4년 전 손.현.우. 비투비빅스몬스타엑스 777 그래서 데리고 나온다고 하셨는데ㅎㅎㅎ 4년 전 captain_ 88...ㅎㅎ.. 4년 전 할라파크파머시 HI5HLI5HT 99... 4년 전 레드벨벳조이 방관하는 것보다 저렇게 훈육하는 게 훨씬 좋아요. 아이는 절대 하루종일 울지 않아요. 자기가 원하는 걸 들어주지 않는다는 걸 인식하면 앞으로 안 그러니까 조금만 너그럽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4년 전 도 복 순 그래서 데리고 나온다고 써있어요! 4년 전 ㅇㅇ어아아ㅓㅇ 넵 좋은 방법 아닙니다 4년 전 열여덟의순간 댓쓰니도 분명 어렸을때 울면서 컸을텐데 그런건 좀 이해해주는건 어떨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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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술 코끼리 오 디게 좋은방법같아여 솔직히 사람 많은곳에서 혼내면 아이는 창피해하기마련인데 그런게 아니라 밖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들어오는거 4년 전
	블레어 월더프 레이튼 미스터 저는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4년 전
	별의나라 커비 이거 좋은 방법인데.. 예전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온 기본적인 훈육방법이예요 4년 전
	벌덩이 벌 엉덩이 저 단어 표현을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ㅠㅠ 아이가 길게 떼쓰지 않고 주위에 민폐도 덜끼치는 좋은 훈육 방법인거 같아요 현명하신듯 4년 전
	NO.37 애들이 생각보다 눈치도 빠르고 영악한면도 있어서 괜찮은 방법같아요! 4년 전
	어라라랏 저도이렇게키우고싶어여 4년 전
	아이헤버 펜 아이헤버 애포 저희 엄마가 저 어릴때 그랬는데 딱 두번만에 없어졌다고 하더라고요... 4년 전
	훌라댄스 이게 최고죠 진짜; 애 우는데 우쭈쭈 하면서 괜찮ㄴ다고하는거 보면 답답ㅎㅐ요 실제로 그렇게해서 뚝 그치는 애들도 못봣구여 4년 전
	차학 연 늘 오래보자 정택운 저게 옳은 것 같아요 내부에서 방치하는게 아니라 밖으로 끌고나와서 기다려주는거... 4년 전
	For my star 그리고 그렇게하면 그냥 울고 떼쓰는게 아니라 내가 왜 뭐가 불만인건지 이야기하지않을까 싶어요 4년 전
	전이만갑오개혁~ 환한봄,너를듣는봄�� 오 좋은데 이 훈육법을 쓰는 지 모르는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아기가 울 때 달래 주길 원할 것 같아요ㅠㅠㅠ 4년 전
	박칌인 좋은 듯 애기들 사람 가려가면서 웁니다,,, 4년 전 변백현 (BAEKHYUN) 백현아 사랑해 ♥️ 하.... 4년 전
	신행정론 저희 부모님도 저 이렇게 키우셨어요 4년 전
	폴 매카트니 Yesterday 본인도 아이 키우는 맘이면서 표현을 하시다니ㅎㅎ 별개로 혐오발언이라는 것만 좀 아셨으면 4년 전
	루키즈 정우 알바해보면 우는 애기들 얼마나 영악한지 알 수 있음... 4년 전
	PLEDIS JAPAN OFFICIAL 저희 엄마도 어렸을 때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울거나 소리지르면 화장실로 데려가셨어요...ㅎ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조용히 밥먹거나 자기만 했다고 그러시더라고여 4년 전
	いくたとうま 내 남자♡ 제 부모님도 그렇게 키우심ㅋㅋ그리고 울면서 떼쓰면 절대 안들어주고 또박또박 이유를 말하거나 차분하게 주장하면 제대로 불만 접수해주셨어요! 좋은방법인 것 같음 4년 전
	MINHEE 좋은 방법 같아요 진짜 처음부터 잡아줘야하는건 맞다 생각해요 제 한 살짜리 조카들도 사람 가려가면서 울고 그러더라고요ㅋㅋㅋㅋ 안아달라고ㅋㅋ 엄마는 그냥 귀엽다고 다 안아주고 하시긴 하지만.. 어쨌든 우는 거 냅두기만 하면 달라지는건 없는거 같아요 울면 다 된다, 다 해준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애기들이 많은거 같아서 4년 전 MINHEE 그리고 단순히 ~하면 안 돼! 하지 마 하는 것보다 왜 그러면 안 되는 건지 이유를 알려주면서 말하면 훨씬 더 효과가 좋은 거 같더라고요! 그냥 안 된다 하면 더 크게 울고 더 떼쓰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4년 전
	초코버블티 가 제일 맛있다 저희 교수님이 하셨던 말씀이랑 비슷하네요 애들도 안대요 사람들 많은 곳에 가서 자기가 울고 떼쓰는 게 부모님을 곤란하게 만들고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자기가 갑(??)이라는 걸... 그래서 그럴 때는 화장실로 데려가서 부모님이랑 단 둘이 있게 만들고 거기서 혼을 내면 대부분 안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4년 전
	커 렙낮아서친신해도모름 오.. 4년 전
	Ong Seong Wu 옹성우 저분 성함이 어땋게 되시나요?? 4년 전 정국이소듕해 보라해💜 오드리였나 그럴걸요! 4년 전 정국이소듕해 보라해💜 아 햅번이요! 4년 전 형 곰이지? BJ 햅번 입니당! 4년 전
	나나난나난나 무작정 울지마!하면 애들도 겁먹고...저게 좋은 방법 같음. 그리고 밖에서 우는 것 까지 불편하시면 차 경적소리 오토바이 소리 이런것 때문에 밖도 못 나오시겠네요...밖에서 사람들 떠드는 소리는 또 어떻구요ㅋㅋㅋㅋㅋ사람들 여러명 모이면 소리 안지르고 말만해도 시끄러워요~야외에서 우는건 상관없죠~거기 계속 머무를 것도 아니고 지나갈텐데요 뭐. 4년 전
	인의예지 는 필수 다큐에서 봤는데 저 훈육법 좋다고 예시로 나왔었어요. 프랑스인가 유럽 어디나라에서도 저렇게 키우는데 실제로 자립심도 생기고 아이 정신도 스스로 차분해진다 하더라구요. 4년 전
	혲찌 공쥬 좋은 방법이다.. 4년 전
	럴러바이 ~~ 명절때 친척애기 우는데 솔직히 아무리 바로 훈육한다해도 훈육하는 소리도 시끄러워서 힘들었는데 저렇게 하면 아무도 피해안주고 좋네요 4년 전
	아이폰 8 좋은 방법같아요 저런 부모님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4년 전
	엔젤릭버스터 전장의 아이돌 ★ 갠적으론 아이들에 대해서도 사회가 너무 단호한 분위기인 것 같아요 4년 전
	LIGHTPURPLE 💜 옹ㅇ 좋아요 다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한테도 좋은 방법인듯 4년 전
	야매토끼 저거 옛날에 아이가 달라졌어요? 에서도 나온거 훈육법같네요! 4년 전
	지성준 내동년배모두유중혁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에서도 애가 울면서 떼쓰고 진정 쉽게 안될 것 같을 땐 걍 다 울때까지 내버려두더라고요 4년 전
	팟찌밍요정 지민이는 요정이지? 저도 어렸을 때 밖에서 떼쓰거나 울면 바로 화장실가서 혼났습니다..ㅎ 그래서 그 이후로 바로 고쳐졌대여 4년 전
	비진. 저희 어무니는 버리고 가십니다 4년 전 비진. 그럼 따라갔대요 4년 전 비진. 저는 잘 컸으니 이러면 안 되더라도 안 된다고 저한테 말 안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4년 전 서짓뚜 ㅋㅋㅋㅋㅋ저도욬ㅋㅋㅋㅋㅋ 그럼 일어나서 서럽게 울면서 따라감... 4년 전 Conjugate 저두ㅋㅋㅋ이 방법으로 잘 컸어요 4년 전 호로로로롤ㄹ 이 방법..뭔가 강아지 훈련 같아요 4년 전 너와나의열쇠고리 태클 차단(?) 멋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칠노래왕 칠장난꾸러기 너 없인 안된다 엌ㅋㅋㅋ저두 길거리에서 울면 저버리고 가셔서 울면서 쫒아갔어요... 4년 전 칠오 💜 방탄조이 💚 아니 말투가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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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동혁 저희 국어쌤도 이 방법이 젤 현명한 방법이라 하셔서 기억에 남네용 4년 전
	민병헌 롯데자이언츠.외야수 저 어릴때 밖에서 떼쓰면서 울면 엄마가 조용히 골목이나 화장실로 데리고 가셨죠,,, 엄마가 따라와 하면 자동으로 눈물이 그쳤던 ㅠ 4년 전
	겸겸팟 세븐틴 독:fear 저거 효과 좋은 거 같더라구요 전 기억 안나는데 제가 어릴때 마트에서 인형사달라고 울다가 안통해서 바닥에 누워서 엄청 울어서 사람들 다 쳐다보고 그랬다는데 엄마가 그렇게 인형이 좋으면 거기서 혼자 인형이랑 놀라고 하고 저 혼자 두고 다른데로 갔는데 제가 알아서 울음그치고 엄마 따라가서 미안하다 했대요,,, 그리고 그 후로 뭐 사달라고 찡찡 거리면서 안울었다고하네요 확실히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는게 좋은 거 같아요 4년 전
	AB6IX. COM 오 이거 배웠어오 중간고사 시험범위인데... 부정적강화 였나 타임아웃인데 4년 전
	con affetto 저거 좋은 방법인데 주변 사람들도 같이 배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4년 전
	치키차카초코초코초 마트에서 이렇게 교육하시는 분 봤는데 고개돌리고 애기 쳐다도안보심ㅋㅋㅋㅋ애기 눈치보다가 슬슬 따라가더라구요 4년 전
	우린 늘 이자리에 너흰 늘 그자리에 잘하고 계신 거 같은데요 사람들 최대한 없는 곳으로 데리고 가셨고 무작정 모르쇠도 아니고 앞에서 지켜보면서 네가 아무리 울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야 라는 인지를 확실히 시켜주셨네요 아이도 엄마가 나를 신경쓰지 않는다가 아니라 내 행동이 잘못됐구나 라는 걸 느끼고 그 다음부턴 되도않는 떼는 안써요 훈육 방식의 중요함을 사촌동생들 보면서 느꼈습니다 4년 전
	AKTF 저희 엄마도 저 저렇게 훈육하셨는데 2번 정도 울면서 조르다가 안되는 거 아니까 그담부턴 안했대요ㅋㅋㅋㅋ저랑 쌍둥이 언니 모두 인형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절대 울지는 않았어서 직원분들도 신기해하셨다곸ㅋㅋㅋㅋㅋ저거 효과 좋은 거 같아요 4년 전
	소여미 소연아 데뷔하자♡ ㅠㅠ맘ㅊ표현만 안쓰셨으면 더 좋았을 탠데ㅠㅠ 4년 전
	Be your nine 고마워진혁아 본문과 같은 훈육법 좋은거같아요 전에 지하철에서 초등학생 저학년정도 되보이는 애가 소리지르고 앞에 통로 왔다갔다 뛰어다는데 애엄마는 자기 일행이랑 떠들면서 그만~ 이런 몇마디 하고 계속 떠들기만하더라구욬ㅋㅋㅋㅋ그러고 애가 뛰댕기다가 엄마 앞에서 한번 웃으니까 귀엽다고 꺄르륵 진짜 어이 무 4년 전
	생크림&바게트 ONLY JJ 아 내 친구 보여주고 싶다... 4년 전
	야,호바-ㅅ- 💜 잘하고 계신거 맞아요 4년 전
	덕춘이 좋은 방법인듯 4년 전
	펭구 🐧 프랑스가 저렇더라구요 알고보니 프랑스에서는 흔한? 훈육법이래요 애가 식당에서 자지러지게 울고 발로 막 차고 그러니까 아버지가 애 들쳐매고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 그리고 애들 막 차있는 도로에서 뛰어다니니까 부모가 애 끌고 구석에서 엄청 혼내더라구요 체벌도 하구요 4년 전 호로로로롤ㄹ 프랑스는 엄격하다고 들은 적 있어요 4년 전
	골드키위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or 형제들 앞에서) 혼내면 아이 자존감도 떨어지고 소심해진다고 안그러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오히려 저렇게 뒀다가 자기 잘못을 인지하게 하는게 제일 좋다고 해요 4년 전
	아프지마 위너사룽 앗 저두 어릴때 엄마가 저랬었어요... 근데 울음 많은 유전자는 못고치는듯...ㅠㅠ 4년 전
	태태쫑 이게 타임이웃 기법이라고, 아이는 절대 영원히 울지않아요.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시간까지 조용한 곳으로 타인의 시선을 받지 않는 장소에 데리고가서 기다려주는 겁니다.전공때 배운걸 여기서 볼줄은 몰랐네요. 정말 좋은 기법이고 이게 가장 효과적으로 아이가 울음을 멈추게 하는 기법 이라고 배웠습니다. 4년 전
	와기오빠 좋은 육아 방법인 것 같아요! 소아과에서 일하는데 애기들 보면 부모님이 어떻게 키웠는지 딱 보여서.. 단호할땐 단호한게 애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것 같아용 4년 전
	EXO좋아 저도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무조건 저렇게 할거야라고 생각했었는데, 현재는 결혼해서 딩크족이 되었네요ㅎㅎㅎ 4년 전
	머물지 않아도 봄은 봄이고 어렸을 때 학원 선생님도 딸한테 그러셨어요 울어도 관심 안 주고 자기 일하시다가 다 울면 다 울었냐고 물어보고 달래주고 이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4년 전
	최승철(SEVENTEEN) SVT 이게 최고임 안에서 달래지 마세요 제발 4년 전
	설리한매 알바해보면 진짜 와 저런 부모님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애들 뛰어다니고 소리질러도 신경안쓰면서 애기 먹기에 안매운게 뭐에요? 애기 먹을건데 콜라 한번만 더 리필해주면 안돼요? 하면서 겉으로만 애기 챙기는 부모님들 제발 니새끼부터 챙겨주세요.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자몽큥 ˊㅅˋ 사람들 없는 곳으로 가겠죠~ 그만큼 시끄러운걸 싫어하는 사람들이면 밖에 차소리랑 사람들 떠드는 소리는 어떻게 듣나요..ㅋㅋㅋㅋㅋ 당장 술집만 가도 술집에 있는 사람들 취해서 목소리 올라가서 보통 소리 안내면 일행끼리도 안들리는걸요...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배움을 위해 어른들 또한 어느정도 이해를 해줘야 한다 생각해요. 분명 우리 어른들도 어릴적 떼쓰고 울고 했을텐데 말이죠..ㅋㅋㅋ 4년 전 BAEBAE 핢윙 33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민갸 근데 그럼 댓글분은 저렇게 우는 아이를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일거 같나요??궁금해서요..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3165654 삭제한 댓글에게 와우 진짜 전형적인 아님 말고시네요 별다른 대안을 제시하시는 것도 아니고 본인 입장에서 싫으니 딱히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고 지적하시는 게 너무 웃기고 신기해요 4년 전 09247 삭제한 댓글에게 아이를 낳지 않을 예정이더라도 이해와 공감 능력은 필요할 것 같아요!! 4년 전 박하나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4년 전 코코쿠마 5 그럼 아이를 아예 집 밖에 데리고 나오지 말아야 하나요? 4년 전 뭉지 현곰완둥옒 66 그럼 애는 집안에서만 키우나요.. 4년 전 내 정국 777 실내도 아니고 실외에서 소음 걱정,,, 4년 전 신흰둥이 흰둥이도 가족이라고요! 88888 4년 전 xoxo 백현 99999와 진짜 놀랍네요... 같이 사는 세상에서ㅠㅠ 4년 전
	0l성종 성종아 사랑해 많이 밖에 까지 뭐라고하면 애기랑 엄마는 어디를 돌아다녀야하죠.. 밖에 사람 드문곳에 가겠죠 저렇게까지 말했는데.. 4년 전 0l성종 성종아 사랑해 많이 그리고 저건 애기 성격에 좀 문제생길수있어서 짚어주는게 더 좋습니다.. 4년 전
	kakaobank 어렸을때 뭐 공연 보러 갔는데 울어서 나왔다는 이야기 생각나네유... 4년 전
	BAEBAE 핢윙 밖에서 애들 안 달랬다고 뭐라하면 부모님들은 애들 울음때문에 밖에 돌아다니지도 못하겠네요ㅠㅠ 어차피 달래도 애들은 울음 안 그쳐요.. 저렇게 울 때까지 기다리는것도 좋은 훈육방법이에요. 4년 전
	라이츄와 꼬부기 마자여 저 육아 방법? 아동 발달 관련 교양에서 배웠어요 4년 전
	양양아치 마자요 제발 데리고 나가주세요... 가게 안에서는 제발 ㅠㅠ 4년 전
	위자월 자기들은 안울면서 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네..식당안에서 울면 달래주면 또 그러고 잘 그치지도 않는데 그럼 어떡하라는거 안은 계속 있어야 하는사람들이고 밖은 지나가는 사람이니까 당연 밖에 데리고 나가는게 낫지 저거 확실히 좋은 방법 맞는데 이래도 뭐라 저래도 뭐라해 피곤.. 4년 전
	망개꽃이 피었습니댜 오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백화점처럼 사람이 적은 곳이 없는 곳에선 어떡하죠ㅠㅠ 화장실이 최선인가.. 4년 전
	핑구핑 참 이기적인 사람 많네요 본인 어릴 적 생각도 해보셨으면 4년 전
	폰은정 좋은방법인듯해요! 안에서 울면 시끄럽고 피해주니까 일단 밖으로 나와서 사람 없는쪽으로 옮기는거 같은데 그것도 시끄럽다고 하면 ㅋㅋㅋ 참... 애기랑 부모는 밖에 나오지도 못하겠네요..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주면서 살아야 하지않을까요? 본인들도 어릴적에 한번씩은 울었을텐데 말이죠?? 댓글 몇개가 너무 각박하네요 4년 전
	표혀니 표혀니 좋은 방법인데 이라는 단어는 쓰지말아줘요ㅠ 4년 전
	정국애기 맞아요 저도 어릴 때 엄마 말로 짱구같은 만화를 보고 마트에서 바닥에 눕고 울어서 엄마가 바로 그 자리에서 정색하면서 울음 못그치녜서 머쓱하게 일어났다네요 ㅋㅋㅋ 4년 전
	ひかり 좋은 방법이에요! 울음 그치면 왜 울었는지 물어보고 그 감정에 공감해준 후에 올바른 행동이 아님을 알려주면 돼요 4년 전
	막내다람지 저희 엄마도 저러셨다했어요 바로 화장실 끌고가거나 밖으로 나가서.. 근데 저도 저기 맞는거같아요 4년 전
	칠노래왕 칠장난꾸러기 너 없인 안된다 밖에 사람없는 공간은 없으니까 최대한 없는 곳으로 데려가는거죠ㅠㅠ 길한복판에서 그러고있는것도 아니고...사람아예없는곳은 없는데...소음누가책임지냐시면...아이데리고 외출못하죠...ㅜㅜ 4년 전
	두뇌 대회전 가끔 보면 참 황당합니다. 본인들도 애들이 뭐라한다고 바로 눈물 그치는거 아니라는거 알면서 이런 방법으로 훈육해도 뭐라하고 저런 방법으로 해도 뭐라하고 해요. 아이들은 로봇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가 점점 공존과 배려가 사라지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4년 전
	사직서 내는게 꿈 괜찮은 훈육인 것 같은데요? 밖에 나가면 밖에 있는 사람들은 어쩌냐는데 밀폐된 공간에서 애가 우는거랑 바깥이랑 같나요 지하철이랑 식당같은 곳은 듣기 싫어도 같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바깥은 피하면 그만인걸요; 그리고 저분이 어련히 알아서 적당한 곳으로 가겠죠 애초에 어르고 달랜다고 애들이 쉽게 그치면 다들 그러겠죠 그게 쉽지않으니 훈육도 집마다 다 다른거죠 뭐 4년 전
	쩨알쩨알 몇 댓글들 보다가 정말 각박한 세상이란걸 느끼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울고불고 누군가에게 소음으로 느껴지게 행동했던 기억은 없으신가요? 너무 어려서 지금은 기억나지 않을 상황들이 있었을텐데... 저 영상속 엄마는 다른분들한테 피해 안준다고 가게내부가 아닌 외부로 나간 행동까지도 비난 받아야하나요.. 공사소음 자동차소음 비행기소음 고성방가 술집내부 소음 길거리에서 떠드는 사람들 모든걸 다 비난하시고 싫어하시고 욕하시고 계시는거죠? 저도 애기우는 소리 좋아하진않아요, 그렇다고 무작정 싫어한다기보단 그 애기를 키우는 부모들의 반응 먼저 보게되긴하죠, 부모들이 어떻게 애기들을 케어하냐 정도만 보고 그냥 본척만척 하고 마는데 무조건 싫어서 욕하는건 본인들 욕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본인은 누군가에게 눈살찌푸려지는 행동 안하셨는지부터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년 전
	보고싶다 많이 저거 효과 좋아요 좋은 방법입니당 근데 밖에서 울면 밖에 사람은 어쩌냐고 하는데 대부분 사람이 적은곳에 데려가요 길 한복판에서 그러는게 아니라...저도 아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애를 무인도에서 키우는것도 아니고 잠깐 우는 소리 못참으면 애를 어디서 키우란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4년 전
	뿌요 본인들도 다 울면서 컸으면서 너무 각박함 밖에 데리고 나가서 울게하는것도 뭐라하니.. 4년 전
	규루루 애기가 우는 건 어쩔 수 없는거더라구요 감정 조절하는 법도 모르고 소리 줄이는 것도 훈련이 안 돼어있어서... 그래서 저는 방관하는 부모가 아닌 이상 애기 우는 건 그냥 참는 편이에요 ㅠ 4년 전 규루루 그리고 밖에서 카페나 식당 같은 곳 가면서도 애기들은 사회화가 된다고 생각해요 울고 떠들고 시끄럽게하는 게 싫으니 애를 집 안에서만 키우라는 건 너무 억지 같고 그렇게 자란 아이들한테 갑자기 학교에 가라고 하고 친구를 사귀라고 하면 뭐가 제대로 될까 싶네요... 그래서 저는 노키즈존도 반대합니다 4년 전
	찍찍찍꾸 엇 저도 한번 울기 시작하면 진짜 사소한거여도 세상 떠나가라 울고 그래서 안에 계신 분들께 엄마나 아빠가 1차적으로 사과드리고 손잡고 같이 나가서 화장실이나 골목길 같은 곳 가서 눈높이 맞춰 앉아서 그칠때까지 바라보다가 다 울면 왜 울었냐고 이유 물어보고 달래고 손잡고 다시 들어와서 다시 안에 계신 분들께 사과드리고 그랬어요. 저게 가장 좋은 훈육법 같아요. 가만히 방관하는 것도 안좋고, 왜 우냐고 혼내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4년 전
	M.C.U.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저거 되게 좋은 방법이지만 그 전과 후에 아이와 충분히 대화 해야해요. 왜 데리고 나왔는지, 다시 들어가면 어떻게 할건지 등등등 4년 전
	주작하지마세요 티나요를레이 현명하신분이네요 4년 전
	B양 맞아요 아이가 밖에서 울면 사람 없는 곳으로 가서 조용해질 때까지 있는 게 좋아요 사람 많은 곳에서 아이가 울면 남들에게도 엄마에게도 불편하고 또 엄마가 그런 아이에게 화내고 때리고 혼내면 아이가 수치스러움을 느낀다고 들었어요 4년 전
	₁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 애가 울면 안 된다는 것에 사로잡히진 않겟죠??? 4년 전
	dksgptn57 아이를 그때 달래주면 대부분 더 크게 울고 그러면 더 다른방법을 쓰면 쓸수록 버릇만 나빠질거고 아이가 울면 다들 첨엔 이해하다가도 계속 울면 시끄러워지고 싫어할거니까 상황을 환기시킬겸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다 울때까지 차안으로 들어간다거나 하면 아이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괜찬은 훈육법 같아요. 4년 전
	우장훈 대한민국 검사입니다 저희집막내가너무버릇없게굴어서 다커서 말귀알아들을때까지 외식을안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스다벅스 이거 어디서 좋은 훈육방법이라고 프로그램에 나온적있지않나요? 4년 전
	고구마 호박!!!!! 예전에 놀러가서 호텔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중국인 아빠랑 아들이 타더니 아들이 진짜 돌고래 고음소리러 꺄아아아이그소리내면서 우는데 아빠는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여... 진짜 귀 터지는줄 알았어요 4년 전
	설표 꼬리 오동통 저는 엉엉 울면 엄마가 그냥 버리고 가셨어요.. 좀 멀어지면 바로 따라왔다고 하시던데 4년 전
	지금기분박우진 AB6IX 요즘 그냥 방치하는 상황이 너무 많아서 저렇게 애기한테 좋지않은 행동이나 예의없는 행동은 제대로 알려주면 좋겠어요...ㅠㅠ 요즘 아무때나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애기들이 많더라구요.. 4년 전
	퍼비 요즘 어디서 아이 교육 이상하게 배워서 공공장소에서 애기들 우는데도 쿨한 척 계속 울게 냅두는 부모들 있는데 너무 한심함 남들 피해받는 건 생각도 못하고 참 4년 전
	U10T_고결 범득이 사랑해‎♥ 근데 확실히 안에서 그래그래하는식의 방치보다 밖으로 우선 데리고나가서 어디 울때까지 울어보라고 냅두고 애가 지쳐서 그치면 그때 왜 울었는지 무엇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들어주고 안되면 왜 안되는건지 확실하게 설명해주면 다음부터는 안그러더라구요 (사촌언니가 하는거 봄) 4년 전
	blurryface 방법은 좋은데 단어선택이 좀 별로네요 4년 전
	온설 괜찮은데 이라는 단어가 왜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4년 전
	몸미 저희 아빠는 그냥 길에서 막 팼는데ㅋㅋㅋㅋㅋㅠㅠ이건 너무 안좋은 교육법인거 같아요 다 아시겠지만ㅎㅎㅎ아직도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이 생각나요ㅠㅠ 4년 전
	우야 달이 참 예쁘다 운다고 달라지는 게 없다는 걸 알려주는 건 굉장히 중요해요... 울지 않고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키워야 하는데 어렵고 부모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힘든 거지 4년 전
	나의 밤과 꿈을 다 잡아먹고 사라진 나의 달, 안녕 맞아요 ㅋㅋ 저도 애기때 밖에서 울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거 다 알았어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 다 보란듯이 진짜 바닥에 엎어져서 오열했는데.. 엄마는 그냥 질질끌고 밖에 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좀 나아지긴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애가 찡찡대는게 심하면 시도해볼만한 방법인것같아요 4년 전
	智旻 박지민카와이♡♡ 되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진정이 되지 않을 때는 다 울때까지 기다려줄게 다 울면 이야기해달라고 한뒤 방관하지 않고 자주 바라봐주면 아이도 어느새 그치고 생각하게 될거에요 저도 평소에 진정이 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구요 대부분 아이들이 차분하게 타당한 이유를 알아듣게 설명해주면 더이상 울거나 떼쓰지 않더라구요 4년 전
	국내최초 부씨연예인 부승관(21, 세븐틴) 우는 아이 붙잡고 ‘우는건 좋은 행동이 아니야’하고 가르치는거 하나도 안먹혀요 어차피 우느라 안들어요 아이 스스로가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울게 두고 점점 그쳐가면 그때 대화를 시작하는거죠 아이들 눈치 정말 빨라요 4년 전
	Alexander Lightwood 섀도우 헌터 저렇게 초반에 잡으면 아이도 아 울어도 소용없구나 하고 생각합니도.. 울기 시작한 애 붙잡고 울지마 울지마 해도 안 먹혀요.. 공공장소에서 오구오구 하는 것 보단 훨 나은데용 4년 전
	시루떡 저희 집도 비슷했어요 외출하기 전에 아빠가 다른 사람에게 민폐 되는 행동을 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온다고 먼저 말하고 식당이나 사람 많은 곳에서 뛰어다니거나 울거나 하는 행동을 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오고 효과 좋아요 4년 전
	수니언니 @wowwh제꺼라죠 저렇게 교육하는게 아니라 그냥 애를 방관하는 엄마들 진짜....(절레 4년 전
	민윤기집사람 맞아요 공공장소에서 떼쓰거나 울면 안된다는걸 초장에 알려주고 바로 잡아야 함 4년 전
	편입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4년 전
	이진혁이미래고나라다 진혁:해 좋은 방법 같아요 애가 그치지도 않는데 계속 달래기만 하는 것도 무작정 화내면서 다그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4년 전
	몽슈슈 오 맞네 좋은 방법이다 4년 전
	포메러프 맘ㅊ이라는 단어 왜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표현 자체도 별론데 아이가 울고 시선 집중되니까 당황해서 달래는 엄마한테 쓸 말인가...? 4년 전
	현재진행형더쿠 ?울롱생일이지롱? 오 되게 좋은 방법 같아요 밖에서 하니까 워딩이 세게 나오지도 않을것 같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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