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에서 두 아들 뒀다 고백에 소감 밝혀
"아이 이야기 털어놓으니 마음 편해" 김지현(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룰라 김지현이 두 아들을 고백한 것에 대해 “상처 받을까봐 걱정을 했다.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1일 김지현은 이데일리에 “사실 숨기려고 했던 건 아니다. 여러 환경적인 것들 때문에 말을 하지 못했다”고 밝..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2110495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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