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황치열이 노래로 굴욕을 당하고, 김원효가 ‘엄마’를 애타게 찾은 까닭은 무엇일까.
오늘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 제작진이 고창 8남매의 등하원 도우미가 된 황치열, 김원효의 진땀 나는 돌봄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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