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숙원 사업으로 2010년부터 추진돼 온 서울 장충동 전통한옥호텔(이하 한옥호텔) 건립 사업이 건축허가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22일 서울시는 제1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한 후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호텔신라 한옥호텔 건립 사업은 현재 장충동 신라호텔 내 있는 면세점 등 용지에 △지하 3층~.. https://news.v.daum.net/v/20191022163013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