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서효림(35)과 배우 김수미의 아들(44)이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2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이 열애 중이다. 두 사람 모두 어린 나이가 아닌 만큼 진지한 마음으로 교제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은 예전부터 김수미를..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2317061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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