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30대 남성 그에게 말 못할 사연이 있는데.. 라면서 방송에서 인생사 한번 말해주면 각종 기부단체에서 서로 일자리 잡겠다고 도와주고 지원금 주고 이후 몇년 후 근황보면 부자는 아니지만 나름 자리 괜찮게 잡아서 양로원,고아원 같은데 자기 재능 기부 하면서 직장생활하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