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겨울철에 부는 강풍의 빈도가 30년 새,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한반도 상공의 바람을 분석한 결과인데요.
문제는 바람이 덜 불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더 치솟고 있다는 겁니다.
신방실 기상전문기자의 단.. https://v.daum.net/v/20191112214605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