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겨울왕국 2'의 감독이 내한한다.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겨울왕국 2'의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이 한국을 찾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14년 개봉해 102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겨울왕국'의 속편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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