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엔터테인먼트 "전혀 알지 못한 사실..횡령 혐의 고소 준비"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래퍼 슬리피 /사진=김휘선 기자
래퍼 슬리피(35, 김성원)는 지난 9월 자신의 생활고 이슈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슬리피가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2008년 전속계약을 체결했을 당시 정산 비율이 1:9이고, 자신이 살던 집의 월세는 물론 수도세, 전기세, 가스비 등이 연체돼 퇴거 요청까지 받..
https://v.daum.net/v/2019111507305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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