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민경·문재연 기자] 가수 스티브 유(본명: 유승준·43)가 한국 땅을 밟을 길이 열렸다. 법원은 유 씨가 한국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와 관련한 파기 환송심에서 유 씨에 대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부장 한창훈)는 15일 오후 2시 유 씨가 주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 거..
https://v.daum.net/v/20191115141227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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