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세살배기 여자 아이가 온 몸에 멍이든 채 숨졌습니다.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23살의 친 엄마가 마구 때려 숨지게 한 겁니다.
보도에 남효정 기잡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115200416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