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RCNG 멤버 우엽과 태선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 측을 고소한 가운데 당사자로 지목된 TS 박상현 이사가 직접 입을 열었다.
박 이사는 18일 YTN Star에 "두 멤버 측이 주장하는 건 모두 거짓말이다. 두 멤버를 제외한 남은 멤버 8명은 현재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런 거엔 이유가 있다. 상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두 멤버에 대한 문제가 존재했다"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191118104909433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