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이버 스토킹 제재 없이 출마 논란사퇴 뒤에도 노골적 적대감 드러내 학교, 사태 커지자 뒤늦게 조사 착수
불법 촬영물 유포·대자보 훼손 등 타 대학도 왜곡된 혐오 공격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