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1천만원·1년 이상 체납자 공개
개인 최대는 오문철씨로 138억원 체납
법인은 드림허브프로젝트 552억원 최대 세종의 국세청 건물. 한겨레 자료 사진
지난 1년 동안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장기 체납자가 9771명(개) 늘어났다. 기존의 고액·장기 체납자도 6만3672명(개)에 이른 상태다. 지방세 최대 체납자는 서울의 오문철씨로 138억원, 최대 체납 법인은 서울의 드림허브프로젝트로 552억원이..
https://v.daum.net/v/201911200906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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