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시가의 약 절반 가격에 상품권, 골드바 등 즉각 현금화 가능한 물품을 공동구매 한다며 돈을 받은 후 잠적한 한 3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대규모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우자매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이 여성으로부터의 피해를 주장하는 피해자만 200여명에 달해 역대 최악의 공동구매 관련 범죄가 될 전망이다.
21일 인천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 등으로 국민신문고 민원, 고소장이 접..
https://v.daum.net/v/2019112115270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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