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수단, 해경청·서해해경·목포해경 동시 압수수색(속보)

전남 목포 신항 부두에 정박해 있는 세월호.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이 22일 오전 10시께부터 세월호 참사 관련 의혹 수사를 위해 해양경찰 본청과 서해지방해경, 목포해경 등을 동시에 압수수색 중이다.

박일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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