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최신 앨범 'CHAT-SHIRE'의 보너스 트랙 'Twenty three'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을 무단 샘플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곡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07년 발표한 'Gimme more'다. 이 곡에서 나오는 브리트니의 '아오' 등의 추임새 등을 아이유가 'Twenty three'에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지적. 이러한 지적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팬들로부터 시작됐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490336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