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신고와 통관 절차를 처리하는 전문가, 관세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자격증을 따야 합니다. 여기에 매년 수천 명이 응시하는데 한 대형 학원에서 나눠준 모의고사 문제가 올해 관세사 시험에 그대로 나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정다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https://v.daum.net/v/20191206203304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