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BJ 보겸이 나눔 이벤트를 위해 1억으로 각종 IT 기기들을 구매했다.
5일 BJ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억을 한 시간 만에 다 썼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사전에 예고한 1억 원 나눔 이벤트를 위해 마트에서 각종 IT 기기들을 종류별로 구입했다. 보겸이 구매한 제품은 애플 아이폰11, 맥북 에어와 프로, 아이패드 등과 삼성 갤럭시 노트 10+, 갤럭시탭 등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617560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