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컴퓨터에서 웅동학원 소송 문건이 나왔으니 조국 장관이 위증을 했다는 투로 쓴 한겨레...
근데 기사 하단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이번 청문회를 위해 '확인했다'라는 조국 장관의 언급이 있음...
생각해봐...사건을 확인하려면 당시 문서파일을 찾아볼 것이고...
파일을 찾았다면 조국 장관 컴퓨터에 자료가 있는게 당연한것이지...
근데 파일이 있다는 부분만 보고 기존주장과 배치된다고 판단하다니...
언론이란 것들이 생각없이 검찰이 흘리는거 넙죽 받아쓰고 있으니...ㅉㅉㅉ
https://news.v.daum.net/v/201909260506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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