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도에 비해 덩치가 너무 크고 행정도 실질적으로 남북으로 이원화 되어있는 경기도를 아예 나눠버리자는 의견
90년대부터 꾸준히 나왔던 주장이고 2010년대 들어 구체화되기 시작함
현재 국회에 법안까지 발의된 상태.
대체로 경기 북부 국회의원들은 찬성, 이재명 지사는 반대 입장.
찬성쪽에서는 경기 북부의 독자적인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주장. 반대쪽에서는 알짜 도시들 다 남부에 있는데 북부 재정난만 심화될거다 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