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젊은 장교였던 나폴레옹은 이 반지를 사느라 모은 돈을 탈탈 털었음. 페어컷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로 구성됐으며 감정가로는 약 10억원.반지의 이름은 '너와 나'를 의미하는 ‘toi et m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