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무열이 영화감독 이원태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신작 영화 ‘대외비’를 통해서다.
11일 OSEN 취재 결과, 김무열은 최근 ‘대외비’의 시나리오를 보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마쳤다. 아직까지 계약을 확정하지는 않았는데, 구두로 출연 의사를 전달한 상황이라는 전언이다.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주연의 ‘악인전’(2019.. https://v.daum.net/v/2019121114062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