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영상 캡처
[OSEN=박판석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EBS '보니하니' 코미디언 최영수의 채연 폭행 논란에 대해 민원이 200여건 넘게 접수됐다.
11일 OSEN 취재결과, 현재까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EBS '보니하니'와 관련 논란에 대한 민원이 200여건 가량 쏟아지고 있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현재까지 200여건 가량 민원이 접수됐고 추가적..
https://v.daum.net/v/201912111805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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