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니하니'에 출연 중인 코미디언 최영수가 하니로 활약 중인 버스터즈 채연에게 폭행을 가한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은 논란이 된 채연과 최영수의 영상 장면.
[OSEN=연휘선 기자]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에 출연 중인 코미디언 최영수와 박동근이 각각 하니로 활약 중인 버스터즈 채연에게 폭행 및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민원이 빗발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까지 나섰다.
https://v.daum.net/v/2019121119303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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