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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의 양식’ 백종원이 최강창민과의 세대 차이를 실감한다.
백종원이 “도시락을 쌀 때, 김을 라면 봉지에 넣어 다녔다”라고 어린 시절을 추억하자, 최강창민은 처음 듣는 이야기에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하고 격하게 세대 차이를 실감한다고.
‘양식의 양식’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히스토리 채널과 JTBC에서 동시 방송된다. '양식의 양식'은 '톡투유' '차이나는 클라스' 등을 만든 JTBC 보도제작국에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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