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코미디언 최영수(왼쪽)와 박동근의 출연 정지를 결정했다. EBS 제공
EBS가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보니하니)’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삼십대 중반 남성 출연자들이 열다섯 소녀 출연자를 함부로 대했다는 논란에 따른 조치다.
김명중 EBS 사장은 12일 오전 간부 대상 긴급회의를 소집해 ‘보니하니’ 방영을 잠정..
https://v.daum.net/v/2019121214100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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