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레디에이터초등학교때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였는데이 영화 보고 한동안 적막함에 잠김..유럽으로 가족들과 여행 갔을때 버스 안에서도 틀어줌거의 20년 된 영화지만 지금 개봉한다 해도 전혀 손색 없을 CG와 영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