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의 불법 동영상 촬영을 다룰 때도 큰 물의를 빚어
故구하라가 지난달 24일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해 한국은 물론 일본 팬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당시 이 소식을 일본 전국의 안방극장에 전한 니혼테레비의 정보예능 프로그램 '정보라이브 미야네야(ミヤネ屋)'가 지금까지 많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그리고 당시 이 소식을 일본 전국의 안방극장에 전한 니혼테레비의 정보예능 프로그램 '정보라이브 미야네야(ミヤネ屋)'가 지금까지 많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프라이데이(FRIDAY)는 11일 디지털판으로 '구하라 사망 후 자택 보도한, 미야네야에 항의 1000건'을 전하면서, 11월 27일 방송에서 한국까지 기자를 보내 구하라 집 앞에서 생중계할 때 주소와 명패까지 영상으로 찍혀서 보도됐다'고 밝혔다.
당시 미야네마 기자는 "다른 보도진과 팬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며 독점 중계를 했는데, 이튿날부터 보도진과 팬들이 몰려들게 되었다. 결국 '미야네야'의 중계로 인해 주소가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매스컴과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었다는 소문까지 나왔다.
물론 다른 매스컴들은 구하라 집에서 수십미터 떨어진 곳에서 중계와 현장을 스케치하는 등 고인에 대한 배려를 보였다. '미야네야'측에는 전화와 메일 등 1000건이 넘는 항의가 쇄도했다고 한다.
http://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72
당시 미야네마 기자는 "다른 보도진과 팬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며 독점 중계를 했는데, 이튿날부터 보도진과 팬들이 몰려들게 되었다. 결국 '미야네야'의 중계로 인해 주소가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매스컴과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었다는 소문까지 나왔다.
물론 다른 매스컴들은 구하라 집에서 수십미터 떨어진 곳에서 중계와 현장을 스케치하는 등 고인에 대한 배려를 보였다. '미야네야'측에는 전화와 메일 등 1000건이 넘는 항의가 쇄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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