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사자성어 '공명지조'(共命之鳥)…분열한 사회 반영교수신문, 1천46명 교수 설문조사로 선정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교수들은 올 한 해 우리 사회를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를 뽑았다. 머리가 두 개인 상상 속의 새 공명조(共命鳥)의 한쪽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