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공작실 배우였던 팽소염(90년생)
한국에서 <동궁>이라는 작품이 흥하면서
짱예인 팽소염 차기작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음
동궁 속 팽소염ㅇㅇ
사심담아서 짱예인 소풍이 짤들로 추렸음
팽소염이 워낙 짱예라 사람들 : 차기작 뭐야?(중국은 편성 받기 힘들어서 배우들 대부분 다 소처럼 일함ㅇㅇ)
엥 찾아보니 파청전이라는 작품이 있는거임..
파청전은 대략 800억원 가량을 판빙빙이 투자, 제작해서 지가 주인공으로 다 해먹는 작품임
원래 제목은 영천하 였다가 진핑이가 지 뽕에 찼는지
천하, 황제 등등 들어가는 제목의 작품들은 칼같이 규제ㅇㅇ
파청전으로 작품 이름 바꾸고 겨우겨우 규제심의 맞춰서 편성 기다리는데...
남자주인공 역인 고운상이 호주에서 성폭행 현행체포됨
2차 멘붕;;; 800억 가량의 제작비를 들였는데 엎을수는 없기에
돈을 더 주고서라도 다른 배우 얼굴만 CG 입히기로 함
(그게 판빙빙 약혼남이었던 리천임.,, 리천이 판빙빙 작품에 나서서 도와줌 근데 지금은 !!헤어진 상태!!)
어찌저찌 또 해보려는데.. 판빙빙 탈세터짐...
나중가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흙오이 상태..,
(tmi 파청전 투자했던 사람들 천억정도 손해보게생겼다함.. 작품을 위시에 팔수가 없으니)
팽소염도 판빙빙 공작실 배우라 찍어 놓은 차기작들이
파청전 판빙빙(파청) 동생 역할.,, 하나랑
또 판빙빙이랑 찍으려고 기획 단계에 들어가있던 작품 두개뿐..
판빙빙 탈세때문에 판빙빙 공작실 사람들도 거의 자숙에 들어가는 분위기라..
차기작 소식이 없음(그 흔한 카더라 하나 조차 없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