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보이그룹 엑소 세훈(본명 오세훈, 25)이 건물주가 됐다. 상도동 역세권 빌딩을 33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세훈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역세권 건물(대지면적 199.60㎡ 연면적 705.13㎡)을 지난 9월 33억 5000만원에 계약한 후 11월 잔금을 치렀다.
에이트빌딩 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세훈이 매..
https://v.daum.net/v/2019121616570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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