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 아저씨가 삼성물산 다니다가 퇴사 후 건축붐이 일어나고 있어 건축 사업을 하려다가 정부 규제로 막혀서 돈 모은 걸로 27년간 편의점 사업 2002년 로또 사업 초창기에 '다른 복권과 똑같겠지'라는 다른 업주들과 달리 (로또 복권 나오기 1년 전 스포츠토토 나왔는데 다른 편의점 업주들은 여기 주력 했다고 함) 홍보 하는데 올인 결국 많은 사람들이 본인 집으로 오게 되고 하루 현재는 하루 1만명 이상 로또 구입 - 인터뷰 중에서 '로또가 사행성 게임이 아니라 당당하고 떳떳하게 참여해도 되는 문화라는 걸 어필하고 싶었다. 판매하는 직원들도 모두 깔끔하게 옷을 입도록 했다.' 라고 인터뷰 - 매달 10억 이상 판매 수수료로 받는다는 썰이 있지만 사실은 아니라고 함 (대신 로또 판매 수수료가 5.5%이라 연 10억일 듯) - 판매할 때마다 가게 주인에 대한 각종 루머가 쏟아졌고 초반에는 신변 위협을 느낄 때도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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