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한서희가 고(故) 구하라를 찾아가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한서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식러버 구하라씨 김치찌개 준비했슴다. 맛나게 먹어. 오늘 너무 반가웠어. 꿈에서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서희가 준비한 김치찌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324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