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혹은 쪽박이 될 거 같은 12월 개봉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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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앗 뜨거! 이걸 불이라고 하자

[000118]

개봉한지 꽤 지난 것 같은데 잘 됐나요??

[내가바로방탄부인]

800만 넘었어요!

[ios]

핫뜨거뜨거 핫뜨거뜨거 핫~

[퉁각]

역사교육 감사합니다.

[알바생]

노잼

[참다참다]

흠..800만명 예상합니다

[부쨩]

진짜 .. 살면서 본 영화 중에 젤 노잼

[jiboe]

일케 호불호갈리는구나...한국영화안좋아하는 엄마랑 보러갔는데 너무 재밌어하심...너무재밌었는데..

[BTS 태태]

저는... 괜찮았는데...

[팟찌밍부리]

22저도 재밌게 봤어요ㅠㅠㅠ

[19930516]

수지 보려고 봄.. 취향 아니라 재미는 그닥.. 연기는 다들 역시... 퍼펙트..

[첫눈처럼니가온다면]

정확하게 중박.
손익분기점이 730만이었는데 820만 들고
설연휴까지 가지고가면 900만 근처까지는 가려나싶네요
그치만 영화 제작자 입장에서 이병헌 하정우 둘다 나오는 대작이라 천만영화가 목표였을텐데
이 정도 수익으로는 좀 모자란 정도라 대박 쪽박 둘 다 아님

[ㅇㅇ어아아ㅓㅇ]

전 재밌얶어용

[기먼필체고야]

재밌었음

[쇼]

전 재미있게 봤어용 ㅋㅋ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음 초대박도 아니고 망한것도 아닌듯??

[요요요]

당장 성적으로는 중박 정도... 친 거 같은데 예상 외긴 해요 배우진이 너무 빵빵해서 터지면 빵빵 터질 줄 알았음 입소문은 되게 좋던데

[블루스카이]

솔직히 노잼...

[윤새싹]

잼나긴했는데 스토리가 좀 진부했어요..!! 예상 가는 스토리...

[The Rabbit]

그냥 딱 킬링타임

[The Rabbit]

설 연휴에ㅜ나왔다면 천만이었을듯

[초코버블티]

둘 중 하나도 되지 않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지력 하락...

[뚜뚜뚜나두가입]

스크린을 그렇게 독점해도 천만을 못넘을 영화라 생각했음

[황민현X강다니엘]

헐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봤네요? 800만이나 본 영화의 영향력이나 유명세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순간을 영원히]

주인공 버프가 무지무지 심하다고 생각했어요..
같이 본 이과 친구가 말도 안된다면서ㅋㅋㅋㅋㅋㅋ
아 글구 개인적으로 이병헌님 대사 못 들은 거 꽤 많았어요ㅠㅠ

[네?머라구요]

웃긴게 중박 침..ㅋㅋㅋㅋㅋ

[민현이의 외계인]

진시황은 살아있습니까?

[태연하게_]

헐 800만 생각보다 많이봤네여

[종이빨대맛없어]

영화를 고른게 아니라 상영관을 고른 거라서 할 수 없이 본 건데 진짜 노잼~평잼 사이....하정우님 나올 땐 잘생겼으니까 열심히 보고....이병헌은 진짜 불륜저지른 사람 보기싫은데 주연이라서 자꾸 나오고....스토리 개연성 1도 없고 그냥 인티에서 본 방사능으로 죽어간 사람 글 그런 거나 생각나고....

[아네머니]

노잼

[Don’t be lonely]

생각보다 많이 봤네요 ㅋㅋㅋㅋ

[KOO JUNE]

시조새 파킹~!

[사브레_]

오 이것이 한글이라는 것인가 . . .

[심창]

관객수는 대박인데 뭐랄까 생각보다 센세이션하진 않고 주변에 많이는 봤는데 다들 막 엄청 재밌다고 보라며 추천하지는 않았던 영화랄까

[파도가 머물던]

헐 저는 눈물 찔끔 나올 정도로 재밌게 봤는데

[베르니]

재밌긴 했는데 딱 킬링 타임용....!

[그 미소는 좀 너무한 것 같아]

주인공 버프가 말도 안되게 심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