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보는 사람도 행복하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더 뿌듯하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미소를 짓게 하고,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다.
‘정치인도 못한 경상도와 전라도 대통합을 노래 하나로 이뤘다’는 평을 듣고 있는 ‘트로트 여신’ 송가인에 대한 얘기다. 탁월한 노래 실력과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고있는 송가인이 민족의..
https://v.daum.net/v/20200123070148559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