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셰프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보도에 대해 다시 한번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현석은 '본격연예 한밤' 보도 다음 날인 23일 스포츠조선에 "우선 제 이름이 언급되는 여러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 자체가 발생한 것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최현석은 "전 소속사와 저는 상호 진.. https://v.daum.net/v/20200123173046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