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얼리 업체 A사에 대금을 미납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래퍼 도끼(이준경)가 A사와의 조정합의에 실패했다.
23일 A사의 법률대리인 측에 따르면 이날 도끼의 소속사인 일리네어 레코즈와 A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조정에 나섰지만 합의를 보지 못했다.
A사 측은 "변제 자체에.. https://v.daum.net/v/20200124043009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