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제한 구역으로 묶인 훈련장 신축 부지에 각종 쓰레기를 불법 매립한 것입니다.
쓰레기를 감추기 위해 흙을 덮고 평탄화 작업을 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