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폐렴 확진자 22∼24일 강남구 11곳 들려
증상자로 파악된 호텔직원, 음성으로 판정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시내의 한 병원에 ‘최근 중국을 방문한 분의 출입을 금한다’는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가 ‘신종폐렴' 국내 세 번째 확진자 50대 남성의 동선을 파악해 밀접접촉자 62명을 파악했다.
https://v.daum.net/v/202001271628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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