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10월 26일... 허술한 경호 틈을 타고 안중근이 하얼빈 역에 도착해서 걸어감..
마침에 이토히로부미가 도착하고....
이토히로부미 같아 보이는 사람을 향해 일단 4발 발사
그리고 그 옆에 따라 오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발사함
안중근은 왜 총을 7발이나 쐈을까?
누가 이토히로부미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다 쏴버림. 이토의 얼굴을 모른채 하얼빈 역에 도착하고 맘..
이번 기회를 놓치면 끝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