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우한 폐렴' 관련 중국인에 혐오 발언
'중국인 포비아', 폭행 이어지며 경찰서까지..
폭행 관련해 "쌍방" "일방" 양측 진술 엇갈려
경찰 관계자 "한국인 맞기만..목격자 진술도" 경찰 로고.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김용재 수습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촉발된 한-중 간 갈등이 폭뱅 시비까지 이어졌다.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이 술을 먹고 싸우다 결국 경찰서까지..
https://v.daum.net/v/2020012910241270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