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최초의 여의사는 혼혈(하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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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요지경요지경속이다]

생각보다 어머니쪽을 많이 닮으시나봐요

[ジェル]

동서양 혼혈이 진짜 최곤듯

[띤똔딴띤]

독일인 지볼트는 동인도회사에서 파견된 사람이었는데 일본에 관한 정보를 얻어오는 임무를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은 쇄국정책이었고 지볼트는 데지마(일본에 머무르기를 허가받은 외국인들의 거주지) 밖으로 나와서 의료활동을 해도 될만큼 신임? 받고 있었는데 잠깐 독일로 돌아가려고 하던 차에 짐이 풍랑?에의해 전부 바닷가에 흩어져버렸고 거기에 반출이 엄격히 금지된 일본 지도가 있어서 강제로 국외 추방당했습니다 그래서 딸과 아내가 있었음에도 30년 동안 일본에 올 수 없었다고 해요,,, 그 후에는 국외 추방이 풀려서 다시 방문 했다고 합니다 그 딸이 제목의 ‘일본 최초의 여의사’ 였다고 수업 때 배웠어요!!

[행복한붕어빵]

서양쪽 얼굴 생각하면 서양인 모습보이고 동양쪽 얼굴 생각하고 보면 동양인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