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이광수가 교통사고로 발목 골절상을 당했다. 당분간 '런닝맨' 녹화에도 불참한다.
이광수가 토요일인 지난 15일 오후 개인 일정으로 이동하던 중 신호위반 차량에 접촉사고를 당했다.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른쪽 발목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다른 곳의 큰 부상은 없었지만 18일 오후 발목 수술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광수는..https://v.daum.net/v/202002181807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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