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간판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대형 프린터가 보급화되어있지 않았고 포스터를 뽑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전에는 손으로 그린 간판을 걸어놓았음 대략적으로 2004~2006년 정도에 대부분 사라짐 현재는 소방 관련 법률로 벽에 거는 간판 자체가 불법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