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홍헌표 기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다수 나온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경북대병원은 전날 오후 11시15분부터 응급실을 폐쇄했다. 응급실에 있던 환자는 병원 내 1인실 등으로 격리 조치했다.
https://v.daum.net/v/20200219092030963